게임과 폭력의 상관성 (A+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0.04.29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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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게임과 폭력의 상관성 (A+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게임은 문화콘텐츠의 한 종류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리포트는 게임과 폭력성 사이의 상관성에 대한 본인의 주장을 내세우고,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들어 컴퓨터 사양이 과거와 다르게 좋아지면서 고품질의 그래픽을 통해 게임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생동감을 주는 이러한 게임들이 사람의 폭력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제가 야기되면서 사회적인 이슈를 불러오기도 했다. 게임과 폭력의 연관성에 논란을 둔 예로 2011년 12월 20일 게임 아이디를 함께 키우자는 협박으로 폭력이 시작되어 레벨을 올리라는 강요, 온갖 괴롭힘을 당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과 2009년 폭력게임에 중독된 청소년 2명이 심야에 택시를 타고 택시기사를 흉기로 찔러 즉사시킨 사건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게임과 폭력의 연관성이 “있다”, “없다”에 대한 두 가지 의견으로 나눠졌다.
먼저 게임중독과 폭력의 연관성이 있음을 주장한 천종호 판사는 폭력게임에 빠진 청소년이 저지른 택시기사 피살사건을 언급하며......<중 략>
참고 자료
「잔인한 게임 난폭해진 아이들‥"실제 폭력부른다"」, 《MBC뉴스》, 2011. 2. 1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169159
「게임과 폭력성은 무관하다, 독일 의학계 연구결과에 주목」, 《게임메카》, 2017. 3. 13.
https://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356&aid=0000016928
「대구 중학생 자살사건에 게임업계 '화들짝'」, 《연합뉴스》, 2011. 12. 2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5437820
「천종호 판사 "폭력게임에 중독되면 인간을 물건 취급"」, 《세계일보》, 2017. 9. 1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207451
「최관호 게임산업협회장 '게임중독과 학교폭력은 관계없어'」, 《조한통신》, 2012. 2. 1
https://chohanlab.net/author_and_research/58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