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소분석과 어는점내림
- 최초 등록일
- 2020.04.28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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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Introduction
2. Method
3. Data and result
4. Discussion
본문내용
리비히의 원소분석법
1831년에 독일의 리비히(Liebig)는 어떤 화합물을 태웠을 때 생기는 이산화 탄소의 질량으로부터 탄소의 양을 결정하고, 물의 질량으로부터 수소의 양을 결정하는 방법을 완성했는데, 이 방법은 그 이후 수많은 유기 화합물의 원소 성분을 조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중 략>
Discussion
위 NaCl의 어는점이 이와 같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NaCl이 전해질이기 때문이다. 전해질의 경우에는 같은 몰랄 농도의 비전해질 수용액보다 끓는점 오름이나 어는점 내림의 정도가 더 크다. 즉, 용액의 어는점 내림 효과는 용질의 종류에 무관하고 그 입자 수에 관계하는 것이다. 고체인 NaCl은 물에 녹아 Na+이온과 Cl-이온으로 이온화 된다. 따라서 NaCl의 어는점 내림은 같은 몰랄 농도의 비전해질 물질의 어는점 내림의 약 2배가 된다. 염화칼슘(CaCl2)를 사용했을 때에는 세 배의 어는점 내림 효과가 날 것이란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제설 작업을 할 때 소금보다 왜 염화칼슘이 더욱 효과적인지를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