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야민 - 예술의 기술적 재생산과 아우라의 몰락

목차

1. 문제의식과 기본전제
2. 주장
3. 아우라’s
4. 아우라의 몰락
5. 사진, 영화, 광고
6. 결론

본문내용

예술작품은 시대마다 고유한 기능을 가지고 있음. 그 동안의 예술은 사람들의 권위를 보존하기 위해 종교적으로 사용됐지만 예술형식이 새로운 매체에 부딪치면서 그에 부합하는 수용방식이 요구됨. 이러한 상황이 바로 아우라의 몰락.

아우라’s
아우라의 정의 및 관점들
대상이 가지고 있는 객관적 특성으로서의 아우라
->
전통 예술작품이 가진 객관적 특징
소수의 지위 상징
예술작품은 이러한 종교적 숭배 대상
신비적인 아우라 형성
원본성, 진품성, 일회성
사회적 생산물로서 이데올로기적 목적과 기능을 수행

대상이 가지고 있는
주체적 경험으로서의 아우라
->
인간의 지각작용과 밀접하게 연관
기술 재생산이 가능한 시대 도래
무한 복제 가능 지위상실
작품 자체와 감상하는 사람과의 주객 관계에서만 가치를 지님
아우라 개념은 대상이 가지고 있는 객관적 속성임과 동시에 지각 가능성을 의미

아우라의 몰락
예술작품은 원본이 가진 아우라를 잃게 됨.
더이상 예술작품이란 숭배적인 대상이 아니라 심미적인 동시에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오락거리가 되면서 접근성이 수월
이러한 현상이 바로 아우라의 몰락
예술작품에 있어서 매체의 효과는 그 자체에 기인하지 않고 그 활용 방식에 달려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