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감독 레오 까락스[퐁네프의 연인들]

소개글

★자료 다운 받으시구여... 평가 쩜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레오 까락스( L os Carax)라는 이름을 아는 사람은 프랑스 영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마 극히 드물 것이다. 나조차도 프랑스 영화 수업을 통해 레오 까락스란 감독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감독이 영화를 통해 나타내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길은 물론 그의 작품을 접해보고 스스로 느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된다. 나 자신 조차도 그렇다. 삶이란 무엇이며, 내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한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해보았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 자기 정체성에 대한 물음에 답하고 이해할 만한 나이가 되면 인간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삶에서 중요하다고 모두가 공감하는 사랑의 정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될 것이다. 누구나 사랑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사랑의 정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레오 까락스가 만든 영화를 보면 그가 만든 영화 속으로 빨려들게 된다. 그 이유는 그가 만든 영화들 속에는 늘 사랑의 시작과 그 사랑의 불가능성, 혹은 소통의 불가능성이 함께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세계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의 삶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http://www.france.co.kr
http://www.themepia.com
http://www.cineseoul.com/
김소영의 <영화 리뷰>(한겨레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