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 최초 등록일
- 2003.11.07
- 최종 저작일
- 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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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업목표 및 사명의 설정
기업 환경의 분석
마케팅 믹스의 설계
결 론
본문내용
지오다노', '마루', '티비제이', '니', '클라이드', '라디오가든', 등 6개 브랜드가 브랜드당 1천억원에서 2천8백억원의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들 브랜드의 올 예상 매출액 합계는 정상 판매 기준 1조3천1백억원으로 집계됐다.
90년대 주력 브랜드였던 '옴파로스' '뱅뱅' '체이스컬트''카스피' '유니온베이' '티피코시' 등 6개 주요 브랜드들의 내년도 사업계획은 총 4천3백억원으로 3배가 넘는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중위권 브랜드들도 공격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기는 마찬가지.'오앤지', '잠뱅이', '에프알제이', '지아이에이', '유지아이젯', '지피지기', '나크나인', '리트머스' 등 8개 신세력 브랜드들도 6천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메이폴', '에드윈', '제이빔', '카운트다운', '하운드', '브이네스에비뉴' 등과 이랜드의 중저가 브랜드들을 합치면 이 시장도 아직까지 5천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따라서 중저가캐주얼 하위권까지 합하면 중저가 캐주얼 시장은 제도권 브랜드만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중저가 캐주얼이면서 대형샵으로 펼치고 있는 '아이겐포스트'와 '후아유'까지 가세해 최대 제도권 브랜드만 70개 브랜드에서 3조2천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주 5일 근무제와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따라 실용적이고 편안함을 추구하려고 하는 경향이 확산됨에 따라 최근 캐주얼 시장이 새롭게 의류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 고급화, 가치를 지향하는 소비자는 백화점에서, 저렴하고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는 도소매 종합상가(재래시장, 할인점)에서 구매하는 소비의 양극화현상이 여전히 심화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