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혁신보고서 총 정리 요약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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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서문
2. 혁신보고서의 제안

Ⅱ. 본론
1. 발견
1) <기회: 패키징>
2. 프로모션 (promotion)
1) <회사 차원의 프로모션>
2) <최전방 프로모션>
3. 연결
1) <기회: 이용자 제작 콘텐츠>

Ⅲ. 결론
1. 디지털퍼스트란?
2.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

본문내용

★서론
1. 서문
NYT는 디지털시대에 직면한 저널리즘 문제에 대해서는 앞선 기업이다. 그러나 독자에게 전달하는 기술은 경쟁사들에 비해 뒤쳐져있다. 문제는 NYT의 저널리즘이 아닌 기술과 독자들의 습관,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전체가 크게 변화하는 상황 때문이다.
혁신보고서에서는 1장 수용자 개발을 통해 독자들에게 저널리즘을 전달하고자, 개선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을 논한다. 2장에서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뉴스룸을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안들을 살펴본다.

2. 혁신보고서의 제안
혁신의 기본적인 Tool은 NYT의 저널리즘과 우수한 인력을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고민과 새로운 기회,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것. 결과적으로 장점과 기회를 통해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으로, 혁신에 눈을 뜬 구성원들을 뉴욕타임즈 중심부에 심어놓는 것이다.


★본론(논의)
1. 발견
뉴욕타임즈가 생산하는 URL은 매일 300개 이상이다. 방대한 양은 오히려 독자들이 기사와 기획물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이는 웹사이트는 물론 모바일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좀 더 독자 중심적으로 저널리즘을 포장하고 다듬는다면 독자층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다. 뉴욕타임즈 기사의 대부분은 아직 종이신문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에 올려도 효과적이지 못하다. 그저 종이신문의 기사를 홈페이지와 모바일에 복사해놓았을 뿐이다. 다음 제시하는 내용은 이미 생산한 기사를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기회: 패키징>
뉴욕타임즈의 앤드류 펠프스는 2013년 사망한 인물들을 다룬 뉴욕타임즈의 부고기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플립보드 매거진을 통해 편집해서 결국 플립보드 매거진 역사상 가장 많이 읽힌 컬렉션을 만들어낸다. 이를 뉴욕타임즈가 못 할 것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