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균쇠] 1~4부 내용 요약 정리, 요약문
- 최초 등록일
- 2020.03.04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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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공: 인문대
과목: 클라시쿠스, 사:시대와 정신
학점: A+
제가 직접 총균쇠를 꼼꼼하게 보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정리한 자료입니다.
책은 어렵지만 요약정리에 제가 간단하게 표기하여 내용파악이 쉽고,
시험기간 전에도 한번 빠르게 훑어서 서술형 준비하기 용이합니다.
제대로, 시간 많이 투자해서 정리한거니까 믿고 구매하셔도 괜찮습니다.
목차
1. 총균쇠 1부 요약
2. 총균쇠 2부 요약
3. 총균쇠 3부 요약
4. 총균쇠 4부 요약
본문내용
<총균쇠 1부 요약>
제1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제1장 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 상황
인류 역사가 전개된 보정 연대는 BC 11000년
- 인류 진화의 초기 단계 아프리카에서 진행됨
- 선행인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대약진의 시기에 나타난 현생 인류 크로마뇽인
- 크로마뇽인인의 도구: 석기, 작살, 활, 장신구, 동굴 벽화 등등
- 대약진은 지리적으로 한 지역에서 발생 vs 여러 지역 동시다발적 발생
인류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오스트레일리아 대형 동물군의 멸종
- 남획설
미친 오스트레일리아 대형 동물군: 배를 사용 →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인간 살기 시작 → 신속한 보호 대책 X → 멸종
아프리카, 유라시아 대형 동물군: 선행인류와 함께 진화 → 인간에 대한 공포심을 진화 시킬 시간 넉넉
- 기후설: 기후 변화에 굴복
남북 아메리카의 인류 기원을 알려주는 클로비스 유적
- 인류 주거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 유라시아, 아프리카
- 인간이 남북 아메리카에 살았음이 증명되는 증거: 알래스카 유적, 클로비스 유적
- 클로비스 유적: 미국 및 멕시코 지역에서 BC 11000 년 직전 몇 세기 동안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적
사람들이 급속히 증가 → 두 대륙에 두루 확산 → 대형 포유류 멸종
<중 략>
<총균쇠 4부 요약>
제4부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 과제와 방향
제15장 대륙 간 불균형 이론과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
인간 사회의 대륙간 불균형 이론 증명하는 오스트레일리아
근대 유일의 뒤처진 대륙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사회의 비참함
- 문명이라는 특징들을 하나도 갖추지 못하고 살고 있던 유일한 대륙
- 수렵 채집, 무리 사회, 석기 의존
- Q. 왜 일찍 출발했는데도 유럽을 정복하지 못했을까? 하나였던 두 땅(뉴기니=오스트레일리아)이 갈라짐
- 뉴기니 빠르게 발전 vs 오스트레일리아 후진 – 문화적 딴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