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스테드는 문화적 차이에 크게 네 가지 차원으로 나뉘었다. 그중 권력거리와 불확실성 회피에 대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권력거리
2. 불확실성 회피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홉스테드는 문화차원이라는 이론을 제시했다. 이것은 한 사회가 가진 문화가 사회를 구성하는 구성원들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그리고 그 가치관 및 행동이 가진 연관성에 대해 요인분석을 한 뒤 그 구조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이론이다. 이 이론은 국제 경영학, 의사소통 문화심리학 등 많은 분야에서 연구 실험 패러다임으로 쓰이고 있고 많은 설명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최초 이론에서 문화적 가치관을 분석하고 있는 4가지 차원에 대해 언급했다.

1) 개인주의 – 집단주의, 2) 불확실성 회피, 3) 권력 격차(권력 거리; 사회계급의 견고성). 4) 남성성-여성성( 과업 지향성 – 인간지향성) 이다. 이후에 5) 장기 지향성이 추가되어 이전 패러다임에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요소를 보충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 자료

경영학의 이해 - 이규현 저, 학현사, 2018
조직과 인간관계론 - 이택호/강정원 저, 북넷, 2013
사례중심의 경영학원론 - 김명호 저, 두남, 2018
내일을 비추는 경영학 - 시어도어 레빗 저/정준희 역, 스마트비즈니스,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