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분만실 케이스 (PROM, 간호진단, 과정 5개 포함, A+받은 자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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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Ⅱ. 본론
1. 문헌고찰
2. 임부 건강사정
3. 간호과정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PPROM(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이란, 양막의 파열이 임신 37주 전에 발생했을 때를 말한다. 만삭 전 조기파막 후 12~24시간이내에 분만이 시작되지 않으면 융모양막염으로 자궁 내 감염의 위험이 증가한다. 신생아 사망률의 29%는 임신 34주 전의 만삭 전 조기파막으로 인해 발생하며 또한, 26주 전에 만삭 전 조기파막이 신생아 사망률의 37%까지 높아진다고 기록되어있다. 만삭 전 조기파막은 전치 태반의 위험도 2~3배 가량 높다고 한다. 이에 이 연구를 통하여 PPROM의 치료과정과 간호과정을 공부하며 산모와 태아에게 해야 하는 최우선의 간호와 치료가 무엇인지를 알아볼 것이다.

Ⅱ. 본론

1. 문헌고찰

가. 정의
① 양막의 파열이 임신 37주 전에 발생했을 때, 이것을 만삭 전 조기파막이라 함
② 이 상태는 합병증, 의학적 치료, 간호의 측면에서 임신 37주 이후의 조기파막과 차이가 있음
③ 발생 빈도는 조기파막의 1/4에 해당하며 조산의 원인 중 약 25% 차지함
④ PPROM의 경우, 20~40%가 7일 이상 분만을 지연시킬 수 있음

<중 략>

나. 원인
① 대부분 파막은 자연적으로 일어나며 그 원인은 확실치 않으나 파막 이전에 산도를 통하여 국소적 감염이 상행하여 태아막이 약화되는 것이 파수의 원인이라 생각함
② 양수과다, 자궁경부 무력증, 양막천자 후, 흡연, 다태임신, 태반조기박리, 이전의 자궁경관수술 이전의 만삭 전 조기파막, 경관열상 등이 만삭 전 조기파막과 관련있음
다. 산부와 태아에 미치는 영향
① 만삭 전 조기파막은 주산기 이환율과 사망률에 중요한 요인이 되며, 주산기 사망률은 파막 시 재태연령이 낮을수록 증가함
② 12~24시간 이내에 분만이 시작되지 않으면 융모양막염으로 자궁 내 감염의 위험 증가
(이러한 감염이 태아 사망의 주원인이 됨)

참고 자료

여성 건강 간호학 ⅠⅡ 여성 건강 간호 교과연구회 편 수문사(2016)
여성건강간호와 비판적 사고Ⅰ 김계숙, 송영아 외 군자출판사(2015)
간호과정과 비판적 사고 원종순 외 현문사(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