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성 암종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20.02.05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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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세포성 암종(간암) 간호진단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ⅰ. 환자 소개
ⅱ. 문헌고찰
Ⅱ. 본론
ⅰ. 사례연구
Ⅲ. 결론
본문내용
ⅰ. 환자 소개
● chronic hepatitis B 과거력 있는 분으로 타병원에서 시행한 APCT상 12cm hypervascular mass 소견보여 본원으로 refer되었고, 본원에서 시행한 판독상 r/o exophytic HCC, r/o gastric GIST 소견으로 EUS-FNA 시행 위해 입원함.
ⅲ. 문헌고찰
1. 간세포성 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➀ 간세포성 암종이란?
●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즉 원발성의 악성 종양이다. 간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약 90%는 간세포암이고 약 10%는 담관세포암이며 그 외 아주 일부가 기타 암이다. 간세포암이 가장 흔하므로 흔히 '간암'이라고 하면 간세포암을 지칭한다.
➁ 원인
● 만성 B형 또는 C형 간염, (모든 원인의)간경변증, 알코올성 간질환, 비만이나 당뇨와 관련된 지방성 간질환,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에서는 특정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B(aflatoxin B) 등이 간암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 2014년 대한간암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간암 환자의 72%가 B형 간염바이러스, 12%가 C형 간염바이러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9%가 알코올, 4%가 기타 원인과 연관이 있다. 만성 간염은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간암의 약 80%는 간경변증이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
➂ 증상
● 간은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이는 간암의 경우에도 그대로 적용되어서, 증상이 초기엔 거의 없다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따라서 증상이 뚜렷해졌을 때는 이미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증상으로는 우상복부 통증 또는 종괴, 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고, 진행되면 황달이나 복수가 심해지기도 한다.
➃ 진단 및 검사
● 초기 간암에서 AFP 수치 상승은 약 50%이므로 혈액검사만으로는 간암진단을 놓칠 수 있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Ⅱ <퍼시픽북스. 2017>
구글 질환백과 <서울 아산병원. 간세포암종>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0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