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내가 생각하는 도시
- 최초 등록일
- 2003.10.0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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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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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도시를 얘기하기 위해 나는 내가 만약 시장이 되었을 경우를 생각해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내가 서울에서 계속 살아 왔으니 서울 시장의 입장에서 이야기하겠다. 내가 생각하고, 또 만들고 싶은 서울은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살기 좋은 도시다. 가장 첫 번째로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야 한다. 잘사는 사람들 사는 곳만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 비참한 삶을 사는 도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 한마디로 균형 있게 발전한 도시에 살고 싶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처음에 하는 이유는, 내가 살던 곳은 강북이 다. 강북이라고 하면 반대편 강 건너 쪽과 항상 비교 대상이 되는 곳 이였다. 강북에서는 보통 중하 층이 살고 있다. 그래서 경제적인 면에서도 강남에 비하면 상당히 떨어지는 편이다. 그리고 강남 내에서도 서초구, 강남구 등 일부만이 잘산다. 균형적인 도시 발전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시장이 되면 강남 강북의 균형적인 발전을 하도록 하겠다. 내가 보기에도 강북은 강남에 비해서 훨씬 살기가 안 좋다. 미아리의 경우 아파트 단지와 그 밖의 일반 주택들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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