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에 관한 개인적 견해
- 최초 등록일
- 2020.02.01
- 최종 저작일
- 20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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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국의 위안부'에 관한 개인적 견해"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국의 위안부> 내용과 출간 이후의 논쟁을 통해 드러난 박유하 교수의 주장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 근거와 함께 제시하시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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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14년 6월, 박유하 교수의 ‘제국의 위안부’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는 이유로 형사 소송, 2억 7000만원의 금전적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 그리고 책의 판매를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에 관련해 큰 논란이 되었다. 고소장에는 ‘제국의 위안부’에 쓰인 일부 단어들이 허위라고 주장하였다. 이 고소장이 대중에게 알려지자 일부 국민들은 박유하 교수가 일본을 면죄한다며 비난을 퍼부었고, 일부 학자들은 학문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며 박유하 교수의 입장에 찬성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논쟁에 대해 박유하 교수는 ‘제국의 위안부’ 제 2판 또는 언론을 통하여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였다. 재판부는 ‘헌법상 보장되는 학문의 자유에 의해 법원이 박유하 교수의 표현을 일방적으로 금지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고소 당한 단어들 중 일부의 인용을 허용하기로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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