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문헌고찰] 성인간호학 뇌졸중 뇌경색 Cerebral Infraction 문헌고찰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0.02.01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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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이론 및 실습 때 만든 뇌졸중 뇌경색 (Cerebral Infraction, CVA) 문헌고찰입니다.
실제 A+ 받은 문헌고찰입니다.
사진자료 등 풍부한 자료 담겨져 있으며 각 항목마다 아주 상세하게 만들었습니다.
병리학, 병태생리학, 성인간호학, 성인간호학실습 레포트 작성 시 문헌고찰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목차
1. 뇌졸중의 정의
2. 원인 및 분류
3. 병태생리
4. 증상 및 증후
5. 진단 및 검사
6. 치료 방법
본문내용
뇌졸중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한방용어인 중풍(中風)이라고도 불리는 뇌혈관 질환이며, ‘뇌가 갑자기 부딪힌다’, ‘뇌가 갑자기 강한 일격을 맞는다’는 뜻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뇌졸중은 ‘뇌혈관 장애(뇌혈관의 폐쇄: 뇌허혈, 뇌경색, 뇌혈관의 파열, 뇌출혈)로 인하여 급속한 국소신경학적 장애 또는 의식장애가 발생하고, 이런 증상이 24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24시간이 되기 전 사망하는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 다른 정의로는 ‘뇌혈관 폐색이나 파열로 인한 갑작스런 의식 변화 및 신체 마비, 언어장애, 근육 경직, 연하장애 및 인지기능 장애와 같은 국소 신경학적 장애가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질환’이 있다. 뇌의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손상 받은 혈관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다양한 신경계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는 질환임과 동시에 심각한 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발병 후 빠른 대응과 적절한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한다. 뇌졸중으로 사망하지 않더라도 뇌졸중은 일단 발생하면 심각한 신경학적 장애를 남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와 재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많다. 생존자의 50% 정도는 일정 수준의 장애를 갖게 되며, 이는 대상자에게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 큰 장애를 주게 된다. 따라서 일상생활의 유지에 가족이나 타인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게 된다.
세계 뇌졸중학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 6명 중 1명은 살아있는 동안 뇌졸중을 경험한다. 또한 전 세계에서 2초마다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6초마다 뇌졸중 환자가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국내에서는 5분마다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20분마다 한 명씩 사망하고 있다.
뇌졸중 발생 시 2시간 안에 병원에 도착해야 하며, 이 2시간이 ‘골든타임’이다. 늦어도 6시간 이내에 치료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환자는 치료기회를 90%이상 상실하게 되는 비가역적인 손상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