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뎅 전시회를 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3.09.26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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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뎅의 작품 전시회를 보고와서
감상을 적은 감상문 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원래 난예술품감상 그런거 정말 싫어 하는데 숙제 때문에 어쩔수이 로댕전을 보러가기로 했다, 인천에서 2시간이나 걸려서 서울로 착해 예술의 전당으로 갔다. 로댕전을 보러 오는 사람이 꽤 많았다.
로댕하면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나는데 역시 제일 앞에 크게 생각는 사람이 전시되어 있었다. 정말 조각을 잘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뒤로 여러작품을 보면서 로댕은 정말대단한 사람이고 느낄수 밖에없었다, 섬세한 표정에서부터 섬세한 동작까지 대단한 조각품이 였다.
로댕은 장인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설립된 프티트 에콜에서 드로잉을배운다. 여기서 그는 그와 동년배이며 친구요 그와 찬가지로 조가로 활약했던 쥘 달루( 1838-1902)와 만나게 된다. 그는 세 번이나국립조형미술학교에 도전했지만 낙방하고, 자연사박물관에서 평소에존경하던 낭만주의 조각가 바리(1796-1875)에게 해부학 로잉을배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