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응급처치 교육
- 최초 등록일
- 2003.09.23
- 최종 저작일
- 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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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보육교사자격증할때 했던 레포트에용~~
목차
물건이나 사람과 충돌해 눈가가 찢어졌을때.
팔이 꺾였을때.
눈에 모래가 들어갔을때.
코뼈가 부러졌을때.
넘어져서 얼굴이 긁혀 상처가 났을때.
아이가 다리에 금이 갔을때.
뇌진탕을 일으켰을때.
가시에 긁혀 살이 긁혔을때.
부상으로 인한 충격을 받았을때.
창상이 있을때.
응급처치요령
지혈방법
구조호흡
화상을 당했을 때.
동상이 걸렸을 때
..
본문내용
갑작스런 사고나 질병으로 인하여 환자가 발생하였을 때 의사의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임시적이고 적절한 처치를 말한다.
부상자나 환자가 있는 위급상황에서 전문인이나 응급의료서비스 요원이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서 일반인이 행하는 치료행위이며 신속하고 적절하게 실시하여야 한다.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보자.
물건이나 사람과 충돌해 눈가가 찢어졌을때.
눈가를 다쳐서 피가 났다면 우선 비눗물로 씻거나 가족들이 사용하는 콘택트렌즈 세척액 같은 것을 깨끗한 솜에 묻혀 씻어낸다. 그런 다음 소독한 후 상비약 중에서 항생제 연고 종류를 바르면 된다. 소독할 때는 눈에 소독액이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아이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상처가 깊거나 찢어진 부위가 길면 병원에 가서 봉합수술을 받는 것이 좋고, 파상풍 예방접종을 안했다면 병원에서 파상풍 감염에 대한 대비도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다. 놀이터에서는 사람이 타고 있는 그네 주위에 함부로 가지 않도록 미리 일러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