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상식,기본속담
- 최초 등록일
- 2020.01.19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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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재산 같은 것이 조금씩 조금씩 없어지는 줄 모르게 줄어 들어가는 것을 뜻함.
가재는 게 편이라
됨됨이나 형편이 비슷하고 인연 있는 것끼리 서로 편이 되어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 줌을 이르는 말.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
자식 많은 사람은 걱정이 떠날 때가 없다는 뜻.
개천에서 용 난다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을 때 쓰는 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해야 한다는 말.
꿩 대신 닭
자기가 쓰려는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 쓸수도 있다는 말.
꿩 먹고 알 먹기
한가지 일을 하고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쓰는 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글자라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몹시 무식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아무리 비밀히 하는 말도 새어 나가기 쉬우니, 말을 항상 조심해서 하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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