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관련 신문기사를 3개 이상 스크랩하여 제시하고(2015년-2019년 현재, 지면신문, 인터넷 신문 등) 기사

소개글

자원봉사론
주제: 자원봉사 관련 신문기사를 3개 이상 스크랩하여 제시하고(2015년-2019년 현재, 지면신문, 인터넷 신문 등) 기사와 관련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작성하여 제시
-자원봉사 관련 신문기사를 스크랩하여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논하시오

목차

I. 서론

II. 본론-자원봉사 관련 기사를 중심으로-
1. 자원봉사의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공감신문, 2019.1.25.기사-
(1) 기사 내용 요약
(2) 기사 분석
2. 2018년, 지난 해 대비 후원 연탄 물량 감소-원주투데이, 2019.1.28. 기사-
(1) 기사 내용 요약
(2) 기사 분석
3. 자원봉사자도 관리와 검증이 필요하다-경향신문, 2019.2.22. 기사-
(1) 기사 내용 요약
(2) 기사 분석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작년 연말 기부 금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낙폭은 비단 작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3년에 받았던 개인 모금액은 2,663억 원이었는데, 2017년의 모금액은 1,939억 원에 그쳤다. 4년 만에 27%가 감소한 것이다. 통계청의 ‘2017 사회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기부를 해 본 경험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사람은 26.7%였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7.8% 감소한 수치이다. 기부를 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57.3%) ‘경제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이었다. 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신규 가입자 수 역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사회 분위기가 얼어붙으면서 기부는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데, 과연 자원봉사는 어떨까. 자원봉사는 기부와 같은 성질은 아니지만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개인의 물질이나 노동력, 시간 따위를 무보수로 지불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되다.

참고 자료

중앙일보, 이승호/이수정, 2018.12.21. 개인기부 27% 감소. 유난히 얼어붙은 올 ‘사랑의 온도탑’
본문 1 관련 기사, 1. 공감신문, 서지민, 2019.1.25. 서울시 자원봉사자 71만 명. 5년간 꾸준히 증가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84520)
2. 내외통신, 이유정, 2019.2.24. ’18 자원봉사에 참여한 서울 시민 71만 명 이상, 한 해 누적인원 413만 명 이상
본문 2 관련 기사, 1. 원주투데이, 박수희, 2019.1.28. 연탄가격 오르자 후원 발길도 뚝(http://www.wonju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52) 2. 노컷뉴스, 오요셉, 2019.2.21. 연탄후원 급감하는 2월. 한교연, ‘사랑의 연탄나눔’ 진행 3.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 홈페이지
본문 3 관련 기사, 경향신문, 심윤지, 2019.2.22. 보육시설 찾아온 성범죄자 ‘자원봉사 왔어요’ 무사 통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222060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