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피부과 29장~38장 질환별 양방치료 및 예후
- 최초 등록일
- 2020.01.04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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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 29장~제 38장까지 각 질환별 양방치료와 예후 자필로 써야 하는 레포트인데
교과서와 야마 모두 없어서 따로 찾아야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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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질환별로 양방치료, 예후 조사
第 29 章 소양증
풍소양 風瘙痒 = 전신성 피부소양
치료 : 항히스타민제, 국소스테로이드제 사용 / 예후는 나쁘지 않다.
우피선 牛皮癬
-양방: 신경성 피부염(Neurodermatitis)
피부질환에 의한 소양증과 전신질환에 동반된 소양증 모두 소양증의 원인을 찾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원인 치료를 할 수 있는 피부질환은 많지 않으므로 증상에 따른 일반적인 치료법이 중요하다.
소양증은 신체주변의 온도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얇고 가벼운 면제품의 옷과 침구를 사용하며, 실내온도는 18∼20℃로 유지하고, 가습기나 빨래로 적정 실내습도를 유지한다. 양모와 같은 자극적인 직물에의 노출을 피하고 긁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 긴장을 피하는 것이 좋다.
노인에서 잘 나타나는 피부 건조에 의한 소양증은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을 피하고, 목욕 시 때를 밀지 말고, 목욕 후에는 오일, 로션, 크림 등 보습제를 전신에 바르는 것이 좋다. 부신피질 호르몬제의 전신투여 또는 국소도포가 치료에 도움이 되며 특히 피부염이나 태선화로 인한 소양증에 효과적이다.
평소 물이나 과일을 많이 섭취해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고, 무엇보다도 가려움증이 심한 경우에는 우선 피부과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第 30 章 濕 瘡
칠창 漆瘡
-양방: 접촉성 피부염(Contact dermatitis)
예후 :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색소 침착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또한 2차 감염 (바이러스, 세균)이 동반될 수 도 있다.
치료 : 원인이 되는 물질에 접촉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미 노출 후 반응이 발생한 경우에는 냉습포를 시행하여 수포성 병변을 말리고 수분이 많은 크림과 로션을 사용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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