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았으며 교수님이 꼼꼼하게 잘했다고 칭찬해주신 자료입니다! 정신간호학실습 케이스스터디 Mental Dis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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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1.02
최종 저작일: 2019.12; 41페이지/ 한컴오피스; 가격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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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ental Disorder 간호과정이 정말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대상자를 사정하여 교수님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간호과정 역시 꼼꼼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대상자 사정부분이 엄청 잘되어있어서 과제를 하실때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간호진단 3개 중 간호과정은 2개 적용하였습니다.
- 복합적 요인(신경 손상, 과다한 카페인 섭취, 약물 부작용)과 관련된 배뇨장애
- 부적절한 분노 표출과 관련된 타인에 대한 폭력
- 환경적 위험에 대한 인식 부족과 관련된 신체손상 위험성

본문내용

Ⅰ. 서론
ⅰ. 연구의 필요성
실습 첫날 탁구를 치는 모습을 구경하는 대상자를 보았다. 같이 치자고 권유를 하였더니 일어나서 걸어오는 모습을 보며 다리가 불편하시구나 생각했다. 팀전으로 경기를 하였는데 내가 화이팅! 이라고 시작할 때마다 외치니깐 말없이 탁구를 치시던 대상자가 몇 번 들은 후 내가 화이팅이라고 말하자 “화이팅!”이라고 같이 외쳐주셨다. 탁구를 치는 모습을 본 보호자(모)가 “원래 대답말고는 잘 말안하는데 벌써 친해졌나봐요”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대상자의 모습을 보며 대상자에게 더욱 관심이 가게 되었고, EMR을 통해 대상자의 진단명을 보았는데 ‘metal disorder due to brain damage’였다. 정말 우연이게도 저번에 정신 간호학 조별과제를 하면서 인상깊게 보았던 영화 주인공의 진단명이 metal disorder였는데 그때 영화 주인공의 증상들과 가족들의 반응과 대처에 대하여 실제 대상자와 비교하여 학습해보고 싶어 이 사례연구를 하게 되었다.

<중 략>

2) 건강력
(1) 현병력

입원 당시의 주증상 및 주호소
- 2019년 4월부터 분노를 참지 못하거나 보호자(모)에게만 욕을 하고 때리려고 하는 등 난폭한 행동 및 성격 변화가 있었고, 2~3달 전부터 집 밖을 나가면 혼자서는 집을 못 찾아 돌아오는 증상이 있었다.

입원 당시 촉발사건
- 2019년 11월 ‘OOO병원’에 입원 중 대상자가 샤워하고 나와서 침상으로 갔는데 보호자(모)가 누워있어서 보호자(모)를 깨웠는데 일어나지 않자 주먹으로 8차례 보호자(모)의 허벅지를 가격하였다. 너무 아픈 보호자(모)가 대상자를 발로 차자 대상자가 “아줌마들! 여기보세요! 엄마가 아들을 때려요!”라고 말하며 112에 신고를 하여 경찰이 출동하여 병동에서 소란을 피운 적이 있었다.
- 2019년 11월 친구를 만난다고 ‘OO마을’에 버스를 타고 가서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