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대경제] 경제개념을 동화로 표현하기
- 최초 등록일
- 2003.08.15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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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절약만 하고 쓸 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 절약의 역설
==돈만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
☞황금만능주의
의 동화 두가지씩과
이론적 풀이
본문내용
== 절약만 하고 쓸 줄 모르면 친척도 배반한다==
☞ 절약의 역설
동화 1> 자 린 고 비 와 달 랑 곱 재 기
옛날 옛날에 자린고비랑, 달랑곱재기 두 구두쇠가 살았어요. 어느 추운 겨울날, 강 이쪽마을에 사는 자린고비는 잠을 자고 있었거든요. 등덜미가 오슬오슬해서 잠을 깨보니 글쎄, 문구멍으로 찬바람이 솔솔 들어와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아이구, 추워~황소바람이 들어오네그랴! 문구멍을 발라야겠는데 어디 종이가 어딨나? 종이 한 장 사는 것도 다 돈인데... 원, 아이구 아까와라. 얼어죽으면 죽었지 내 손으로는 창호지 한 장이라도 살 수 없어. 암, 살 수 없고말고... 무슨 좋은 수가 없을까? ”그래서 자린고비는 길에 혹시나 누가 쓰다 버린 종이조각이 없나하고 돌아다니다가찢어진 종이조각을 하나 주워왔어요.“ 어랍쇼? 에이그... 이거 너무 작아서 문구멍을 막을 수 없네그려? 내 원참”자린고비는 또 어떡할까 이 궁리 저 궁리하다가 무릎을 탁 쳤어요. " 좋아, 하하하...... 달랑곱재기한테 편지를 써야겠다. 이히히...”그리고는 그 작은 종이에 아주 깨알같은 글씨로 편지를 썼지요. < 내 꼭 필요한 데가 있어서 그러니, 올해 정월 초하루부터 섣달 그믐날까지 계획표를 죽- 적어서 보내 주게나. >‘ 이 작은 종이에 써서 보내면 답장으로 큰 종이를 받을 게 아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