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인문학 책을 읽고 부자되는 길을 찾았다.
- 최초 등록일
- 2020.01.01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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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는 거인의 어깨 위에 서서 돈의 흐름을 읽었기 때문에 투자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정말 부럽다. 40대 초반에 은퇴해서 자유를 누리다니 말이다. 그런 분이기에 그의 책을 읽을 가치를 발견했다. 내가 원하는 것이 급여생활자의 삶을 정리하는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저자의 조언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그럼 책으로 들어가 보자.
무작정 투자하기보다는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이제껏 열심히만 하면 될 줄 알았다. 무턱대고 열심히 하면 망하는 지름길이란 말이 맞는 것 같다. 다행히 독서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독서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부자들은 대부분 풍부한 독서를 하는 모양이다. 독서와 부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해야겠다. 그것이 부자 되는 길이니까. 그것도 다양한 책을 골고루 보도록 해야지 가능할 것이다. 세상을 보는 눈을 길러주기 때문일 거란 생각이 든다.
저자도 다독자이다.
저자는 [국부론]을 읽고 불쾌하고 불명예스러운 투자처에 투자하면 이익을 많이 거둘 수 있을 거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고 실천해서 큰돈을 벌었다고 밝히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려면 남들은 보지 못하는 면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똑같은 정보를 보더라도 다르게 해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해석능력, 판단능력은 인문학적 탐독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러므로 책을 가까이하는 태도는 부자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상대적으로 비교했을 때 부동산에 투자한 사람들이 더 큰 돈을 벌었다고 한다. 이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돈이 없어 자기 집도 못 사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투자는 쉽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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