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생물학및실험 - PCR 결과확인
- 최초 등록일
- 2019.12.29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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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실험 목적(Purpose of experiment)
Ⅱ. 배경지식(Background knowledge)
1.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2. PCR 결과 확인(전기영동, electropH oresis)
Ⅲ. 가설 설정(Setting up hypothesis)
Ⅳ. 실험(Experiment)
1. 실험 재료(Materials)
2. 실험 방법(Method)
Ⅴ. 결과(Results)
Ⅵ. 고찰(Discussion)
Ⅶ. 인용문헌(Literature cited)
Ⅷ. 제 14주차 실험 주요어(Key word)
본문내용
실험 목적(Purpose of experiment)
: 지난 11주차에 추출한 DNA의 PCR결과를 전기영동을 통해 확인한다.
배경지식(Background knowledge)
1. PCR(polymerase chain reaction)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은 1980년대 중반에 Kary Mullis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특정염기서열을 증폭함으로써 DNA 염기서열 분석 및 현대 분자생물학의 발전을 가져 왔다, PCR 방법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DNA 중합효소(DNA polymerase)는 Tap polymerase 이다. 초기에는 E. coli polymerase를 사용하였으나 열에 불안정하여 각 cycle이 진행될 때 마다 효소를 첨가해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래서 개발된 것이 75도 온천에서 분리한 세균 Thermus aquaticus에서 얻은 DNA polymerase이다. Tap polymerase는 72도에서 최적으로 DNA를 합성하고 94도에서도 안정성을 갖기 때문에 각 cycle마다 효소를 첨가할 필요 없이 특정 염기서열을 증폭할 수 있다.
1-1. PCR의 원리
PCR은 DNA의 원하는 방법을 증폭하는 방법이다. DNA 분자의 어느 부분이든지 경계배열 (border sequence = 프라이머 염기서열)만 알면 PCR을 통해서 증폭할 수 있다. PCR은 DNA의 변성(denaturation), 프라이머 결합(annealing), DNA의 신장(extension) tp 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DNA가 증폭된다. 기본적으로 PCR에 필요한 요소들에는 주형DNA(DNA template), 프라이머(primer), 뉴클레오티드(dNTP), 중합효소(polymerase) 등이 있으며 PCR의 정확성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프라이머와 온도(temperature)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