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공포영화에 대한 심리적, 문화적, 역사적 분석 및장르분석까지 망라한 리포트입니다.
또한, 한국공포영화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언까지
작성하였습니다.
비록 참고문헌에 나와있지는 않지만
공포영화와 관련된 최근 자료들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해서 만들어서
A+받은 자료인 만큼
자료받으시는 분에게도
유용하리라 확신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목차
Ⅰ. 들어가며Ⅱ. 공포에 대한 이해
1. 공포심리의 발생 - 생리적 측면
2. 공포의 기원에 대한 논란 - 공포에 관한 실험
3. 공포심리의 역할
Ⅲ. 공포영화의 특징
1. 공포영화의 개념
2. 공포영화에 대한 문화적 해석
3. 동서양 공포문화의 차이 - 귀신과 악마
4. 공포영화의 내적 특성 - 내적 장치
Ⅳ. 공포영화의 장르분석
1. 슬래셔 영화
2. 스플래터 영화
3. 좀비영화
4. 뱀파이어 영화
5. 미이라
6. 동물공포영화
7. 귀신
Ⅳ. 공포영화의 발달
1. 서양 공포영화의 발달
2. 동양 공포영화의 발달
1) 한국 공포영화의 발달
2) 일본 공포영화의 발달
Ⅵ. 최근 공포영화의 추세
1. 동서양 공포영화의 현재 추세 및 관습비교
2. 최근 한국 공포영화의 흥행분석
1) 장화홍련의 성공분석
2) 여고괴담 시리즈의 성공분석
Ⅶ. 한국공포영화에 대한 전략적 제언
1. 다양한 마케팅 기법의 도용
2. 어설픈 서구 영화의 모방 지양
3. 현실적인 공감대를 형성에 주력
Ⅷ. 마치며
Ⅸ.부록
1. 할리우드 영화의 법칙
2. 영화속의 괴담
본문내용
박스오피스 이그지비션 대표인 폴 데가라베디언은 "호러는 영원히 지속될 수밖에 없는 장르다. 호러영화는 절대적인 팬층이 있다.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호러는 최종 탈출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공포영화를 망하지 않는 산업이라고 분석했다. 해마다 여름이면 어김없이 개봉되는 공포영화들은 인간 의식의 심연 저 너머에 잠자고 있던 공포들을 끌어내고, 스크린을 희생양의 피와 비명으로 적시곤 한다. 그런데 공포영화에 대한 국내적 인식은 주류가 아닌 B급 영화 또는 일부 매니아 층을 거느린 컬트적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포영화는 영화사의 초기부터 있었으며, 돌이켜 보면 블록버스터의 원조영화이기도 했다. 1974년 윌리엄 프리드킨의 호러영화 <엑소시스트>는 1973년 <대부>가 기록한 흥행수입 8600만달러를 경신했고 1975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가 1억2900만달러로 <엑소시스트>의 8900만달러 흥행기록을 깨트렸다. 조지 루카스의 <스타워즈>가 나오기 전까지 2년간 <죠스>의 흥행기록은 깨지지 않았고 할리우드는 이후 본격적인 블록버스터 시대를 맞게 된다. <죠스>를 블록버스터의 출발점으로 보는데는 북미지역 흥행수입 1억달러를 넘은 최초의 영화라는 점이 주요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TV광고료로 70만달러를 지출한 <죠스>는 미국 내 409개 극장에서 개봉하여, 개봉극장 수와 흥행수입의 비례관계를 만들어냈다. 이후 헐리우드는 공포영화에 비중있는 스타들을 등장시키고, 놀랄만큼 발전한 CG를 삽입하고 있으며, 최근엔 서양 공포물에 대한 소재와 자극의 한계로 인해서 동양 공포물에 대한 리메이크 붐이 일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공포영화는 흥행성이 어느정도 보장되는 장르라는 특성 외에 사회·문화적인 담론을 담고있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공포영화는 사회·문화적인 경향이나 특수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역사나 종교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공포영화를 심리적·문화적 차원에서 분석하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알아봄으로써, 최근의 공포 경향을 유추해 보고자 한다.참고 자료
http://www.cine21.co.kr/kisa/sec-001200200/2001/09/010904105046011.html- (케케묵은 할리우드 공식 15가지)
http://www.cine21.co.kr/kisa/sec-002100101/2002/06/020621113215123.html
- (한국영화 제작현장 미스터리 X파일)
http://www.cine21.co.kr/kisa/sec-002100100/2003/06/030626165632109.html
- (할리우드로 가는 아시아 공포영화들 )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301&docid=149010
- (한국 공포영화와 서양공포영화와의 차이)
http://www.cine21.co.kr/kisa/sec-002200207/2003/07/030703114906076.html
- (수미의 내면 대신 다리에 탐닉하는 <장화, 홍련>)
http://www.cine21.co.kr/kisa/sec-002100102/2001/09/010907100826126.html
- (무섭거나, 우습거나 촌티괴물 구경가자 )
http://www.cine21.co.kr/kisa/sec-004100101/2003/05/030507143159082.html
- (마음이 없는 악마 <할로윈>)
http://www.cine21.co.kr/kisa/sec-001100100/2003/05/030528091135002.html
- (공포영화 홈페이지에서 먼저 본다.)
http://search.hani.co.kr/data/cine21/1999/0615/1205140235.html
- (스크림2를 통해 본 공포영화 속편의 법칙)
http://www.cine21.co.kr/kisa/sec-002100101/2002/06/020621110547118.html
- (괴담의 해외 사례들)
한겨레21 커버스토리 2001년8월14일 제372호 "공포의 사회학"
http://search.hani.co.kr/data/cine21/1999/0727/1211155544.html
http://www.cine21.co.kr/kisa/sec-002200205/2003/06/030618153048067.html
- (공포심의 노예가 될래, 말래)
http://www.cine21.co.kr/kisa/sec-002100100/2003/08/030808135938090.html
http://www.cine21.co.kr/kisa/sec-002200207/2003/07/030703114906076.html
http://www.hhicine.com.ne.kr/4-koreahorror.htm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315&docid=3224 (최초의 공포영화)
http://kin.naver.com/browse/db_detail.php?dir_id=301&docid=126069 (공포영화의 장르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