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와 법륭사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9.12.25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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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법주사와 법륭사의 차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법주사의 팔상전의 개요
2. 법륭사의 오층탑의 개요
3. 느낀 점
본문내용
-법주사의 팔상전의 개요-
법주사는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유일한 목탑건물로 신라진흥왕 때 세워졌으며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다가 1605년때 재건되었다 팔상전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석가모니가 도솔천에 내려오는 열반하는 장면까지 부처의 일생을 여덟장면으로 나누어 그린 팔상도를 사방 각 면에 두폭 씩 그려 놓았기 때문이다
1층과 2층은 정면 5칸 측면5칸 ,3층과 4층은 정면과 측면 3칸, 5층은 정면과 측면 모두 2칸의 정방향으로 되어있다 처마를 장식하는 공포양식은 1층부터 4층까지는 기둥 위에만 공포를 짠 주포식이고 5층은 기둥사이에 공포를 짜 올린 다포식이다
-법륭사의 오층탑의 개요-
호오류우지의 오중탑-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탑_정렬된 비례의 단정한 자태 일본을 여행한 사람들은 사찰 건축이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또한 다른 점이 많음을 느꼈을 것이다. 나라(奈良)의 호오류우지(法隆寺)는 일본이 552년 백제로부터 불교를 수용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백제 장인들의 도움으로 건립한 몇 개의 사찰 가운데 하나이다.
참고 자료
http://cafe.naver.com/yulim4248/513
http://9594jh.blog.me/204436851
http://blog.naver.com/kweonhs01/2012762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