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hways4 10과 MY MARS 본문+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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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ways second edition 4_10과 MY MARS 번역"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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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hat was the day Mars took me home-and I never really came back.”
“그날이 화성이 나를 집으로 데려간 날이었어요. 그리고 난 정말 돌아오지 않았어요.”

A.
When I was six years old, I moved to Tucson, Arizona, and lived on Lowell Avenue, little realizing I was on an avenue that led to Mars. It was named for the great astronomer Percival Lowell, who took fantastic photographs of the planet that promised a spacefaring future to children like myself.

내가 여섯 살 때, 나는 아리조나의 투싼으로 이사했고, 화성으로 통하는 길에 있다는 것을 거의 깨닫지 못한 채 로웰 가에 살았다. 그것은 위대한 천문학자 페르시발 로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그는 나 같은 아이들에게 우주여행의 미래를 약속하는 이 행성의 환상적인 사진을 찍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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