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박스 커터
- 최초 등록일
- 2019.12.15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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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스 커터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1화 Box Cutter
감독: 애덤 번스타인
극본: 빈스 길리건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7월 17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순도
2. 보색
3. 일상
본문내용
<어느 제약회사에 갖다 둬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에요>
캐릭터의 히스토리를 보여준다. 게일은 죽었다. 박스커터를 보여주고, 거스와 게일의 첫만남을 보여준다. 게일은 순도 96퍼센트를 개런티한다. 월터가 만든 건 99퍼센트 순도다.
<3퍼센트는 엄청난 차이죠>
게일은 거스에게 누군지 묻는다.
<그 사람은 프로가 아니니까 같이 일하지는 않을거요>
최고의 품질은 알코올 도수와 비슷하다. 농도를 높이는 기술을 월터가 가졌다.
게일은 제시의 총에 눈을 맞아 죽었다. 총 소리에 이웃 주민이 신고를 했다. 빅터가 사건현장에 도착했고, 이웃주민이 빅터를 본다. 빅터는 제시를 차에 태우고 실험실로 돌아온다.
뒷처리 담당인 마이크가 빅터에게 물었다.
<사람들이 자네를 봤어?>
빅터의 미래가 불안해지는 대사다.
<빨리 끝내는 게 좋겠군>
월터는 제시와 자신의 존재를 입증해야한다. 조직에서의 존재 입증은 기능(쓸모)으로 하는 법이다.
<10분안에 약을 만들지 못하면 거스의 일정을 맞추지 못해>
9시 10분전이다.
월터의 말이다.
<마이크, 약을 만들게 해줘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