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서평] 이문열의 선택

최초 등록일
2003.07.16
최종 저작일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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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국어 작문중 이문열의 선택을 읽고 책의 사회성과 페미니즘의 사회적 인식을 중심으로 쓴 서평입니다.

현 사회가 바라보는 선택의 시점과 그 비평, 또 그 비평에 답하는 작가의 반론형식으로 작성했습니다.

목차

I. 서론

II. 본론
1. 저자의 의도
2. 비판의 관점
1) 전여옥
2) 이순원
3. 작가의 반론
4. 페미니즘의 반격

III. 결론

본문내용

물론 이문열 역시 고민스런 「선택」을 했다. 그의 독자들 대개는 여성일 것이다. 우리나라 서점에서 책 사는 이의 80%가 되는 여성에게 정체를 드러낼 것인가, 아니면 현학과 미문으로 「팬클럽」을 계속 운영할 것 인가를 놓고서 말이다. 그는 점점 경영이 어려운 팬클럽을 위해 화끈한 「스트립쇼」를 하기로 「선택」을 했다. 사교 「 이문열 선택교」의 여전도사 장씨를 통해 이문열은 작가가 아니라 글 기술자라는 점을 대신 고백케한다. 대중소설의 이야깃꾼으로서 갈고 닦은 기량으로 그는 얼치기 페미니즘문학들과 한 줄에 놓이는 것이 「욕스럽다」고 마무리 글에서 썼다. 문제는 이문열의 뛰어난 기교와 훌륭한 기량이다. 그 능력은 일찍이 히틀러 학살의 버팀목을 댔던 괴벨스나 완벽한 유신헌법의 초안을 만든 법기술자의 능력과 같다. 오랫동안 고통을 받았고, 이제 신음의 소리를 내고자 하는 「피해자」목에 칼을 들이대 며 「선택」을 강요하는 점에서 그렇다. 그를 키워준 어머니이며, 가난한 가운데에서 그의 책을 사준 「여성독자」에게 이문열은 칼을 들이댔다. 정신적 성폭행을 자행하기 위해서. 물론 이문열도 몰락했다. 한때 빛을 냈던 그의 문학정신과 미학은 파산했다. 이제 이문열 이라는 글쟁이는 「순수문학」이란 상호를 내건 단란 주점에 앉은 호스트이다. 외설을 팔면서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동숭동 외설 연극 극단주와 진배없다. 이 「선택」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문열의 철저한 「상업적 선택」이었다. 이문열의 표현대로 「얼치기 페미니즘 문학」을 하는 주제도 아닌 나 같은 사람한테까지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욕스러울 것이다. 만일 그렇다면 지난번 「악령의 소리」처럼 이 「선택」이란 책을 슬그머니 서점에서 거둬들이면 어떠실까? 「불량품」을 거둬들이는 것은 제조자로서 최소한의 상도의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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