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의 전반적인 사항, 혈액투석과 복막 투석의 차이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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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만성신부전
1. 원인 및 병태생리
2. 증상 및 징후
3. 진단
4. 치료 및 간호

Ⅱ.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차이점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만성신부전(chronic renal failure, CRF)
- 신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어 치료로 회복되지 않는 불가역적인 상태
- 진단 = 만성적인 신질환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어 신원(nephron)이 60% 이상 불가역적으로 감소된 상태로 3개월 이상 사구체 여과율이 60mL/min 이하일 때
- 만성적으로 신기능이 불가역적으로 상실되어 질소노폐물이 축적된 고질소혈증(azotemia), AKI와 CKD에 의해 장기들이 기능이상을 일으켜 나타난 임상증후군인 요독증(uremia)이 특징적이다.

1. 원인 및 병태생리
- 만성 신부전의 원인은 지역 및 나이 등에 따라 다르다.
- 한국에서 주된 발병 원인은 당뇨성 신장 경화증이 가장 흔한 원인이다.
- 그 외에 고혈압성 신병증, 사구체 질환 및 낭성신질환, 세뇨관간질성질환, 화학약물, 약물, 독성 물질 등도 유발요인이 된다.
- 손상된 네프론의 기능이 회복되지 못해 불가역상태가 되면 남은 네프론은 보상적으로 비대해져 과도한 여과를 담당하게 된다.

참고 자료

『고자경외 / 성인간호학Ⅰ / 퍼시픽북스. 2017』
『질병관리본부 / “건강정보” /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A7876CEE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