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전력제어실험 전력 1주차 예비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12.05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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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OBJECT
2.DISCUSSION
본문내용
OBJECT
1. 와트, 바, 볼트암페어의 관계를 공부한다.
2. 단상전동기의 피상전력, 유효전력, 무효전력을 결정한다.
3. 전동기 부하의 역률을 개선한다.
DISCUSSION
우리는 다음의 사실을 알고 있다.
a) 부하에 공급되는 피상전력은 전압과 전류의 곱이다.
b) 부하에 공급되는 유효전력은 전력계로 측정된다.
무효전력이 관여할 때, 피상전력은 유효전력보다 크다. 무효전력은 유도성이거나 용량성일 수 있다. 대부분 전기기계장치에서 무효전력은 코일의 인덕턴스때문에 유도성이다. 무효전력은 다음의 식에서 계산될 수 있다.
역률의 값은 전류와 전압의 위상이 얼마나 다른가에 달려있다. 전류와 전압의 위상이 같을 때, 유효전력은 × 와 같다. 다시 말해서, 역률은 일치한다. 순수 유도성 또는 용량성 회로에서 전류와 전압의 위상이 90도일 때, 역률은 0이고, 그로 인해 유효전력도 0이다. 저항과 리액턴스 모두를 가지는 회로에서, 역률은 1에서 0 사이의 값이다. 만약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 φ를 안다면, 역률은 다음 식에 의해 구할 수 있다.
교류전동기는 공급도선에서 무효전력을 끌어들여 필요한 자기장을 생성한다. 게다가, 그러한 전동기는 또한 유효전력을 흡수한다. 그러한 모터는 또한 유효전력을 흡수하며, 대부분이 기계적 동력으로 변환되며, 나머지는 열의 형태로 발산된다. 무효전력은 전동기와 교류전원 사이를 왔다갔다 한다. 무효전력은 모터의 자기장을 생성 할 때를 제외하고는 유용한 일을 하지 못한다. 커패시터가 전동기와 병렬로 연결되어 있고, 커패 시터로 인한 무효전력은 정확히 전동기로 인해 생성되는 것과 같다면, 무효전력은 서로 상쇄 된다. 결과적으로 전력 공급 도선은 더 이상 무효전력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