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파우스트
- 최초 등록일
- 2019.11.22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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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장. 파우스트의 고민
2. 2장. 부활절에 만난 악마
3. 3장.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
4. 4장. 사랑에 빠진 파우스트
5. 5장. 행복한 순간들
6. 6장. 파우스트의 마지막 행복
7. 느낀 점
본문내용
1장. 파우스트의 고민
● 하느님과 메피스토펠레스의 내기
하느님이 세 명의 대천사와 하늘 정원을 거닐고 있는데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온다. 그는 아래 땅에 사는 인간들이 자기들만 잘난 줄 알고 까분다는 불만을 얘기하고, 하느님은 파우스트가 자신의 품으로 올 것이라 얘기한다. 메피스토펠레스는 자신이 파우스트를 유혹해 넘어가는지, 안 넘어가는지 내기를 하자고 하고 하느님은 승낙한다. 메피스토펠레스가 가고 세명의 대천사가 하느님에게 내기를 한 이유를 묻자, 하느님은 사람은 언제나 편하게만 있으려 해 진정 자신의 옆으로 올 사람들이 없어진다며 사람을 일깨워줄 존재로 악마가 필요한 것이라 한다.
● 파우스트
파우스트는 독일 사람들 모두의 존경을 받았는데, 철학, 법학, 의학뿐 아니라 신학까지도 공부한 뛰어난 학자였다. 또한 파우스트의 아버지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으며 역병을 치료했다. 하지만 정작 파우스트는 엉망이 된 서재와 늙어버린 자신의 얼굴을 보며 인생에 회의감을 느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