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업이 진행하는 iot 서비스
- 최초 등록일
- 2019.11.10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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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제 기업이 진행하는 iot 서비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daliworks
2. Yokogawa
3. Neurocoms Inc. (Deep runner)
4. 한국센서연구소 (GOODSEN)
5. Exax Inc. (RFID)
6. FMS코리아 (콜드체인)
본문내용
달리웍스의 아마존 AWS기반 IoT 클라우드 플랫폼 Thing+를 제공한다. Thing+는 세가지 모델을 제공한다. 콜드 체인과 스마트 팜 서비스를 제공하는 Thing+Portal, 스마트 플러그와 실내 공기 측정기를 제공하는 Thing+API, 스마트 시티, 스마트 병원, 스마트 팩토리를 제공하는 Thing+On-Premise Software이다. 이 세 가지 모델 모두 ERP와 연동을 한다면 보다 나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더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Thing+Portal은 콜드 체인 서비스, 스마트 팜 서비스, 스마트 빌딩 서비스 이렇게 3가지를 제공한다. 달리웍스 부스에 나온 개발자분의 말에 의하면 콜드 체인 서비스와 스마트 팜 서비스는 현재 상용화되어 서비스 중이고 스마트 빌딩 서비스는 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먼저 콜드 체인 서비스에 경우 현재는 모니터링 하는 수준에서 그친다. 즉, 현재 Thing+Portal에서 제공하는 콜드 체인 서비스는 단지 물류의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그것을 수동으로 ERP시스템에 업데이트 해야 한다고 한다. 이 서비스를 ERP에 직접 연동을 한다면 자동으로 물류의 흐름을 업데이트 해줄 수 있으므로 작업자에 의한 오류를 줄이고 위험에 대해 더욱 빠른 대응을 할 수 있게 되므로 차후에는 Thing+Portal서비스와 ERP의 직접적인 결합이 꼭 필요해 보인다. 스마트 팜 서비스는 새로운 시각을 주기에 충분했다. 지금까지 ERP는 제조업, 물류업, 대기업 서비스업과 같이 장치산업이나 큰 기업만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러한 ERP시스템이 가장 효율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 것은 스마트 팜이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농업의 경우 매년 생산 수량이 달라지고 가격 변동이 큰 만큼 제고와 제품에 대한 수치적인 정확한 관리가 필수적이여야 한다. 즉, 스마트 팜은 가장 빨리 ERP와 결합되어야 하는 산업 분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