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shock
- 최초 등록일
- 2019.11.06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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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lectric shock"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Case : Electric shock
2. Case study : Electric shock
본문내용
# 발생요인
인체는 양극성과 전기의 빠른 역류 때문에 직류보다 교류에 더 위험하여 3~4배 정도 더 쉽게 심실세동 발생.
(1) 전류량 : 감전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로 크기에 따라 인체반응도 차이가 난다.
- 0.001A : 최소 감지전류로 미세한 떨림
- 0.016A : 불편함
- 0.016A이상 : 수의운동 기능 한계전류로 근육자극으로 움직이지 못함
- 0.020A : 호흡곤란과 무의식
- 0.030A : 뇌와 신경계 활동이 정지
- 0.100A : 심실세동, 심정지발생
(2) 전압 : 전류량의 지표, 가전에서 일반적으로 쓰이는 110V,220V부터
100000V이상의 고전압 전류까지 다양
(3) 전기저항 : 전류의 흐름을 방해정도, 조직의 전해질과 수분함량에 따라 바뀜
# Symptom
- 심근손상 : 인체 통과경로가 흉곽을 통과하면 가능성이 높다.
(팔>다리/ 다리>다리의 경우 흉곽 통과 가능성이 적으나, 팔에서 다른쪽 팔로
흐르는 경우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심정지 : 심실세동, 무수축 등..
- 호흡정지 : 호흡중추의 손상, 지속적 호흡근 및 횡격막의 수축, 근육마비
# Assessment
- History taking : social history, medical history, 약물복용
- Physical examination
⟶ 사고기전 확인 : 감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손상 유형 확인 필수
⟶ 전류흔(electric mark) : 전류가 출입한 부위에서 생긴 조직의 손상
- 유입흔(entrance mark) :
전류가 들어간 부위에 형성된 것
전류 자체에 의한 손상과, 발열에 의한 화상 형태
도체와 접촉면이 좁을수록 잘 생김
원형 또는 계란형의 피부함몰, 회백색이나 백색모양
시간 흐름에 따라 탄화되어 흑색이나 흑갈색을 띔
- 유출흔(exit mark) :
회백색으로 유입흔보다 더 많은 조직의 파괴를 보임
피부의 파열을 볼 수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