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본사회론 = ) 현재 일본의 ‘젊은이(학업, 취업, 결혼, 출산 등)와 관련된 문제’ 또는 ‘외국인 노동자 문제’를 다룬 신문기사를 1개 선정해 다음 과제를 수행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19.11.05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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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① 신문기사의 원문
② 신문기사의 번역문
③ 기사를 선정한 이유
④ 기사의 핵심내용
⑤ 기사에 대한 생각
⓺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茨城労働局が外国人雇用届け出状況(二〇一八年十月末現在)をまとめ、県内の外国人労働者は前年同期比11・8%増の三万五千六十二人で、統計のある〇八年以降で最多を更新したと発表した。県内産業の主力の製造業や農業で、外国人の存在感が増している。 (鈴木学)
労働局によると、全国でみると前年と同じ九位だった。国籍別では、中国が八千十五人で全体の22・9%を占めて最多。フィリピンが五千九百九十七人(17・1%)、ベトナムが五千百七十八人(14・8%)で続く。産業別では、製造業が一万五千二百十五人(43・4%)、農業・林業が六千六百四十人(18・9%)。農業・林業の九割以上は、現場で働きながら仕事のノウハウを学ぶ技能実習生が占めている。
四年連続10%以上の伸びで県内産業を外国人が支えている状況が進んでいる。外国人労働者の受け入れを拡大する改正入管難民法の成立もあり、労働局は人手不足が続く限り外国人労働者は増加は続くとみている。低賃金で働かされていないかなど職場環境も注意してみていくとしている。
<중 략>
현대일본사회를 규정짓는 특징 중 하나는 외국인 노동자의 증폭이다. 일본은 인력 부족 문제로 경제적 난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한 일본 정부의 해결책은 노동시장을 개방하여 하향 산업, 그럼에도 일본의 생활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제조업과 농업 등의 1, 2차 산업 분야에 저렴한 인건비의 외국인 노동자를 적극적으로 투입하여 누수를 막는 것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입법 작업도 끊이지 않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확대하는 개정 입관 난민 법 통과 등은 하나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가 되어 일본의 외국인 노동자 개방시장을 전 세계에 확인시켰다. 이러한 시점에서 일본 내 외국인 노동자 문제는 얼마나 꼼꼼히 다뤄지고 있는지, 이에 대한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에 있어서 사각 지대는 발생하고 있지 않은지에 대한 검토를 신문기사를 참고하여 진행해보고자 한다.
이번 달 국제적 이슈 중 하나는 일본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더욱 많이 받아들여 일본 내 인력부족 현상을 해결하려는 ‘특정기능 비자’를 발행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https://www.tokyo-np.co.jp/article/ibaraki/list/201902/CK2019022202000169.html
김효진, “[지금 일본에선](257) 후쿠시마 원전처리에 외국인노동자 투입, 비정한 일본정부”, 뉴스투데이, 2019. 4. 23.
양대근, 양영경, “외국인노동자 없인 ‘올스톱’... 건설현장 불법체류자 유입↑”, 헤럴드경제, 2019.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