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간호학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줄거리 및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9.11.01
- 최종 저작일
- 2017.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기본간호학 드라마 '1리터의 눈물' 줄거리 및 느낀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드라마 ‘1리터의 눈물’은 척수소뇌변성증(spinocerebellar degeneration)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걸을 수도, 말할 수도, 먹을 수도 없는 ‘오직 일기를 쓰는 것만이 살아가는 이유다.’ 라고 말한 일본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소녀 ‘키토 아야’ 가 직접 쓴 여생의 기록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본래는 책이 원작이며, 2005년에 책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척수소뇌변성증(spinocerebellar degeneration)’이란 서서히 소뇌에 퇴행성 변화가 오는 유전성 소뇌 이상 질환 군으로 볼 수 있다. 단순히 소뇌 기능 이상만 있는 질환이 있는 반면, 소뇌 기능 이상 외에도 다른 뇌, 척수, 말초신경의 이상을 동반하는 질환도 있다. 대개 18세 이상의 성인에서 발병하나, 6세 정도의 아동기에 발병하는 경우도 있다. 대개 이른 연령에 발병하는 질환들은 상염색체 열성 유전이 많으며, 늦은 나이에 발병하는 질환들은 상염색체 우성이 많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인 ‘아야’는 언제나 밝고 예의가 바른 여고생이었다. 명문 고등학교에 진학할 정도로 공부도 잘하며 부모님에게는 장녀이자 집안의 희망이었으며 어린 동생들에게는 언제나 다정한 누나, 언니였다. 남들의 부러움을 살만큼 그 어느 가정보다 화목한 가족에게 그리고 아야에게 잔인한 병인 ‘척수소뇌변성증’이 찾아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