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준비하기
- 최초 등록일
- 2019.10.31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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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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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진정 좋아하는 것 하기
내가 잘하는 것 하기
온전한 행복을 느끼며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것 하기.
<나는 앞으로 나만의 책에 새로운 이야기를 쓸 페이지가 굉장히 많이 남아 있고, 그 책의 저자이며 동시에 독자는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에 내가 즐거워 할 이야기를 채워 나가도록 해라>
생필품, 옷가지는 한국과 금액이 비슷하므로, 날씨, 환경, 문화, 주거환경 등에 대해 공부하 기.
영어공부 : 테드(TED)강연 / 팟 캐스트 영어강의 틈틈이 할 것
1. 자신의 영어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체크해야한다.
2. 출국하는 날짜 까지 D-day를 설정하고 카운트다운에 돌입
3. 눈뜨고 잠들기 전까지 최대한 호주에서 생활하는 것과 같은 환경으로 생활 (영어로 된 방 송, 영자신문,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사이트, 언어교환모임, 전화영어 등 이용)
‘약자를 보호하고 모두 다함께 잘살자’ 복지 강국 호주 -> 최대한 자신에게 주어진 일들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워킹홀리데이로 일할 경우 체력이 중요하다.
세컨 비자 -> 워킹홀리데이 1년 후 1년을 추가로 체류할 수 있는 비자
1. 특정 직업군(농업 또는 공업 3D업종)
2. 특정지역(우편번호)
3. 특정기간(최소 88일 근무 기록)
병원 : G P (General practitioner) 라는 일반 진료기관을 방문해서 처방을 받거나 전문 진료기관으로 가야 한다는 소견서를 받은 후 전문의를 만날 수 있다.
1. 일반 진료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예약은 필수사항
2. 병원비는 대략 50달러(AUD)부터 시작한다. 한화로 약 6만원에서 9만원 정도 임.
하스피틀(Hospital)-> 종합병원
닥터(Doctor) ->무조건 예약하고 가야한다. 예약하지 않으면 급한 상황이라도 진료를 보지 못한다.
1. 여행자 보험 ->현지에서 본인이 지불하고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그 돈을 환급 받는 시스템 이다.
2. 여행자 보험은 가벼운 걸로 들고 유학생 보험 가입을 권장한다.
참고 자료
영어와 일, 여행 세가지를 한 번에 끝내는 비결 : 호주 워홀 사용 설명서
백만원으로 호주 워킹홀리데이 다녀오기
스물다섯 청춘의 워킹홀리데이 분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