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켈러의 센터처지 서평

소개글

"팀 켈러의 센터처지 서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요약
1. 복음신학
2. 복음부흥
3. 복음의 상황화
4. 도시 비젼

Ⅱ. [팀켈러의 센터처치] 장단점

Ⅲ. 나의 적용과 결단

본문내용

1. 복음신학 : 복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팀 켈러는 3가지를 이야기 했다. 첫째, 복음은 좋은 충고가 아니라 기쁜 소식이다. 둘째, 복음은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선포하는 기쁜 소식이다. 셋째는 복음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무엇을 이루셨는가에 대한 소식이다. 복음과 복음의 결과를 혼돈해서는 안된다. 복음은 우리가 행하는 무엇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행해진 무엇이다. 우리가 행하는 많은 좋은 프로그램들이 복음을 대체해서는 안된다. 복음은 사랑의 삶을 창조하는 소식이다. 그러나 사랑의 삶 그 자체가 복음 아니다.
복음은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첫째, 성육신과 위에서 아래로 임하는 복음의 속성, 둘째, 속죄와 안에서 바깥으로 임하는 복음의 속성, 셋째, 부활과 미래를 앞서 경험하는 복음의 속성이다.

2. 복음부흥 : 머리로는 ‘예수님이 나를 받아주셨으니 바른 삶을 살아야지’(복음) 하지만 실제 삶은 ‘나는 바른 삶을 살고 있으니 예수님이 나를 받아주신 거야’(종교) 생각을 한다. 이러한 근본적인 신앙의 태도의 문제는 부흥(복음의 재발견)으로 극복되어질 수 있다.
부흥은 성령께서 공동체 가운데 일하시며 인간의 그릇된 사고 체계인 자기 의라든지 부채 의식 등을 몰아내고 깨뜨리시는 지속적인 활동이다.
포스트 모던시대의 불신자들은 그런 ‘종교’를 거부하는 마음에서 기독교를 거부한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은 종교적인 사람이 되라는 요청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종교와 복음은 다르다. 종교는 도덕적 행동변화에 초점이 맞춰져있고 복음은 복음적 행동변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복음은 도덕적 행동 변화의 연료가 되는 교만과 두려움을 모두 제거한다. 복음은 하나니을 위해서,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은 마음 가운데 우리로 하여금 바른 일을 행하도록 이끈다.

3. 복음의 상황화 : 특정 문화에 대한 복음의 소통과 사역이 복음 자체의 본질과 독특성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번역되고 적응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