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편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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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역사
2. 경제
3. 정치
4. 사회
5. 윤리
본문내용
교양이나 인문학 등은 '전문적인 지식과는 다른' 개념이다. 말 그대로 '넓고 얕은 지식'을 의미한다. 이 넓고 얕은 지식을 갖춘다면, 타인과의 대화놀이에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대화하고 소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라 공통분모이기 때문이라고. ‘공통분모’ 이를 교양, 인문학이라고 부른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에서는 세계를 이해하는 다섯 가지 틀 중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부분을 다룬다. 이들은 서로 독립되어 있지 않고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서는 이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일목요연하게 책에서 다룬 개념들을 한데 모아 정리한다. 저자는 이 책을 '순차적으로 읽기'를 권한다. 각 챕터에서 설명하는 용어의 개념과 사례들을 통해 다음 챕터를 설명하는 책의 서술방식은, 책에서 다루는 개념들이 결코 분리되지 않음을 간접적으로 설명한다. 각 챕터에 등장하는 개념과 용어를 간략하게 요약해 보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