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가 상담심리치료에 공헌한 것은 무의식의 발견이다. 무의식은 꿈, 말실수, 늘 의식 없이 자주 하는 말, 말투, 태도, 또는 우연히 벌어지는 반복적인 일에서 발견된다. 본인의 무의식적인 말이나. 자주 꾸는 꿈을 한가지씩을 예로 들고 이루지 못한 소망에 대한 무의식적인 역동을 찾아보시오."
- 최초 등록일
- 2019.10.08
- 최종 저작일
- 2019.10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상담이론과 실제
주제 : '프로이드가 상담심리치료에 공헌한 것은 무의식의 발견이다. 무의식은 꿈, 말실수, 늘 의식 없이 자주 하는 말, 말투, 태도, 또는 우연히 벌어지는 반복적인 일에서 발견된다. 본인의 무의식적인 말이나. 자주 꾸는 꿈을 한가지씩을 예로 들고 이루지 못한 소망에 대한 무의식적인 역동을 찾아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무의식적인 말
2. 개인적 견해
Ⅲ. 결론 (총 요약)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프로이트는 무의식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심리학적으로 처음 개념을 주장한 학자다. 이 프로이트는 그만큼 인간의 무의식이 가지는 영역에 대해서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무의식의 발현이 꿈이나 말실수 등을 통해서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또한 이런 무의식의 표출을 해석하는 것이 상담심리치료의 근본이라고 여겼는데 그렇다면 개인적으로 자주 하는 무의식적인 말이나 자주 꾸는 꿈을 한 가지 예로 들고 이루지 못한 소망에 대해서 무의식적인 역동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무의식적인 말
(1) 자주 하는 말
내가 자주 하는 말 중에서는 ‘무식해서 그래’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내가 주로 몰상식한 사람들을 보거나 매체에서 어떤 사건 사고가 발생했을 때에 그 가해자들을 언급하는 것이 보도되었을 때에 주로 사용한다. 이는 거의 무의식적으로 내뱉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실제로 나는 실생활에서도 무식하다, 몰상식하다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참고 자료
상담이론과 실제. 박혜영. 학지사. 2014
상담심리학. 이주일. 시너지러닝.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