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9.20
- 최종 저작일
-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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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도를 기다리며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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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 가세.”
“갈 수 없네!”
“왜 못 가나?”
“우리는 고도를 기다리고 있네.”
“아, 맞다. 아, 우리는 무엇을 할까! 어떻게 할까!”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의 대사이다. 그들이 기다린다는 ‘고도’는 누구일까?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친구 사이다. 이 둘은 ‘고도’라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 나무 밑에서 잡담을 나누던 중 포조와 럭키를 만난다. 포조는 럭키의 목에 밧줄을 걸어 그의 명령을 그대로 행한다.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그 둘의 모습을 지켜본다. 포조와 럭키가 떠나고 고도의 전령이라는 소년이 나타나 오늘 고도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전한다. 다음 날, 에스트라공과 블라디미르는 여전히 같은 장소에서 고도를 기다린다. 또다시 포조와 럭키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어제와 달리 포조는 눈이 멀었고, 그들은 어제 자기들이 만났는지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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