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기 부부 및 결혼 예비자들의 바람직한 결혼생활과 가족생활을 위한 결혼준비교육프로그램을 제안
- 최초 등록일
- 2019.09.10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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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정생활교육
주제: 신혼기 부부 및 결혼 예비자들의 바람직한 결혼생활과 가족생활을 위한 결혼준비교육프로그램을 제안해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결혼준비교육프로그램의 가치
2. 결혼준비교육프로그램 제시
Ⅲ. 결론 - 의견정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사회의 가족구조는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문제도 과거와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중 하나가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인데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갈들이 많고 이 갈등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푸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도 기준 조이혼율이 2.1명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조이혼율은 이혼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지표로 천 명당 이혼건수를 말한다. 1000명에 2.1명이면 많아 보이는 숫자가 아닐 수도 있지만 2008년 조혼인율 6.6건에서 2017년 5.2건으로 조혼인율이 줄어들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절대 적은 수는 아니라고 느껴진다. 여기서 조혼인율 역시 특정 1년간 신고한 총 혼인건수를 당해 연도의 연양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율로 나타낸 것이다. 가족구조가 바뀜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과 점점 줄어가는 혼인율이 가족관계에서 바람직한 태도와 가치관을 확립해줄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아시아경제, "이혼 부부 25%가 신혼에 파경‥대화법을 배워라" , 김봉수기자, 2013.08.19.
한겨레, "이혼 부부 25%가 신혼에 파경‥대화법을 배워라" , 한미희 기자,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