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본능
- 최초 등록일
- 2019.09.09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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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부의 본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PART 01 브라운스톤의 실전 투자기
PART 02 슈퍼리치가 되려면 부의 본능을 깨워라.
PART 03 4차 산업혁명 부자의 길
본문내용
저자는 대학 졸업 후 샐러리맨 생활을 시작했는데 아침마다 출근하기가 정말 싫었다고 밝히고 있다. 자신의 인생이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조종당하고 내둘린다는 게 너무너무 싫었다고 한다. 저자는 아무것도 투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돈만 생기면 최소한의 생활비를 제외하고 모두 투자했다고 한다.
종자돈 모으는 철칙은 번것보다 적게 쓰는 것이고 최선은 아예 안 쓰는 방법이다.
저자는 자동차를 사는 대신에 그 돈을 투자했다고 한다. 결혼할 때 혼수를 아예 하지 않았으며, 신혼방도 월세로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어떻게 하면 투자할 돈을 마련하느냐에 집중했다고 한다.
저자는 힘겹게 모은 종자돈을 투자했지만, 실패의 연속이었고 답답한 마음에 자수성가해서 100억대 재산을 모은 친구를 찾아가서 부자되는 비결을 물었다고 한다.
“처음엔 누구나 다 돈을 잃게 되어있어. 하지만 거기서 교훈을 얻었다면 다 잃은 건 아니야. 그리고 성공의 비결은 절대로 도중에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 데 있다네” 저자는 실패를 겪을 때마다 부자 친구의 말을 떠올렸다고 한다.
저자가 거듭되는 실패로부터 배운 교훈은 “ 아마추어의 투자법과 고수의 투자법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라는 것이다. 고수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고 한다. 저자는 마음이 급하더라도 ‘간편한 성공패키지’를 멀리하고 실수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워런 버핏의 투자규칙은 1조는 원금을 손해 보지 마라! 2조는 1조를 잊지 마라! 이다.
저자는 정말로 부자가 되고 싶으면 실패와 실수를 피하는 법을 먼저 배우라고 조언한다.
저자는 재테크 책과 관련해서 국내에서 나온 책은 거의 다 읽었고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원서까지 구해서 읽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전 재테크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행능력이라고 한다.
재테크 지식이 많으면 부자 된다면 박사나 교수들이 제일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공감되었다. 대부분 투자자는 이성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감정과 본능에 사로잡혀서 재테크를 망친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