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주식회사는 왜 불평등을 낳았나
- 최초 등록일
- 2019.08.26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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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식회사는 왜 불평등을 낳았나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자본주의의 진실)
미즈노 가즈오 저. 더난출판사. 2017년 10월 10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퇴보의 시대
2. 주식회사
3. 결론
본문내용
1. 퇴보의 시대
2019년 8월 현재, 마이너스 금리로 발행된 채권이 14조 달러가 있다.금값이 폭등하고, 독일 국채 금리에 녹인 배리어를 설정한 DLF가 100% 원금손실이 발생하고 있다. 예측이 불가한 세상에 살고 있다.
저자는 성장 신앙을 비판한다. 역사의 위기는 기득권이 무너지는 과정에서 권력을 지닌 기득권자가 저항하면서 발생했다.지금은 역사상 위기의 순간이다,는 말을 하는 중이다. <21세기는 성장의 시기가 아니다>
화폐의 양이 늘면 물가가 오른다. 덕분에 자본주의는 인플레를 빙자한 성장신화에 빠졌었다.
역사적인 예를 들어보자. 1150년에서 1350년, 유럽은 성장의 시기였다. 당시, 성주들이 6개월에서 8개월 화폐 유통하고 신 화폐로 바꿔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