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숙 - 탁자의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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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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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게 본 시이다. 김행숙 시인만의 말하는 듯한 시의 말투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했다. 작년 권혁웅 교수님의 시 강의 시간에 김행숙 시인에 대해서 배운 적이 있어서 시 전공이 아닌 나에게도 아주 친근했던 시인이다. 그때 배운 것처럼 김행숙 시인만의 그 따뜻한 서정이 시에서 뿜어져 나오는 듯 했다. ‘여러분은 탁자를 완성하기 위해 착석하셨습니다. 앉아 계신 여러분, 앉아만 계신 여러분, 뒷면이 없는 여러분,’ 1연부터 쭉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이 화자는 앉아만 있고 뒷면이 없는, 여러분을 애타게 찾는다. 그들은 한 분인지 두 분인지도 헷갈리고 뒷면이 없으며, 아무것도 쓰여 있지 않는다(1연과 2연의 내용) 나는 이 부분을 ‘이면이 없다’ = 존재의 가치가 없다 = 존재감이 없는 존재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결정을 뒤집어도 아무도 살아서 일어나지 않고 그저 있으나마나 한 존재들로서 있긴 하고 있어야 하긴 하지만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그건 존재로서 무언가 행동을 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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