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미움받을 용기

저작시기 2019.07 |등록일 2019.08.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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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만에 책을 들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만, 오랜만에 비전공 책을 들었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오랜 학교생활을 마친 뒤 상담센터와 정신과를 거치는 동안에도 전공과 관련되지 않는 책은 오랜만이다. 심리학 전공자가 아닌 경우 방금 내가 한 말에 의문을 가질지 모르겠다. 이 책은 심리학과 관련된 책이고, 나의 전공은 심리학이지만, 세부 전공은 상담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심리학 중 상담 코너에 있었던 책이었고, 평소 상담에 큰 관심이 없었기에 손에 쥐었다 놓기를 여러 번 하다 결국 떠밀리듯 읽게 되었다. 아들러가 쓴 책인 줄 알았으나 기시미 이치로가 쓴 아들러 심리학 입문서에 감명을 받은 고가 후미타케가 새로이 정리한 것이다. 또한 이론서적과 달리 마치 소크라테스와 그의 제자 플라톤이 나눈 철학적 대화를 『대화편』으로 정리한 것처럼 저자는 젊은이와 철학자의 대화를 통하여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을 설명하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는 심리학 개론 강의는 물론 심리학사 시간에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의 개인심리학에 기초해 ‘인생의 과제’, ‘인정요구’, ‘과제의 분리’, ‘타자공헌’, ‘공동체 감각’과 같은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왜 이제야 읽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왜 이제까지 이 책을 읽지 않고 있었던 이유가 생각이 났다. 이 책 또한 공감과 대화이 중요성을 드러내놓고 강조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상담과 관련된 책에서는 공감과 관계형성, 긍정적인 피드백 등을 중요시하고 대화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내담자 혹은 짜증나는 상대방과 공감하기 어려우며, 관계형성은 실패하고, 긍정적인 피드백은 비난과 배신으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뻔 한 심리학과 상담에 관한 책이라는 오해가 이 책을 들었다 놓기를 반복하게 했던 게 아닐까 생각된다.
청년은 철학자를 찾아와 설전을 벌인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세상은 단순하다는 이야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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