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저작시기 2019.06 |등록일 2019.08.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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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바다로 나간 이유
2. 지정학의 의미는 어떤 현상이 갖는 기본 배경에 대한 이해의 중요성과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메시지
3. 결론은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본문내용

1. 바다로 나간 이유
‘해운 경제학’을 저술한 Martin Stopford는 그 책의 1장에서 지금까지 해상무역의 중심이 서양에서 시작해 역사와 경제발전 단계를 따라 서쪽방향으로 움직여왔다고 주장했다. 사후적으로 살펴보니 해상무역이 부흥했던 지점이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가고 있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 대목에서 해양금융학과에서 해양금융을 공부하고 있는 학도로서 공부하는 가운데 대항해 시대와 신항로 개척 등과 같은 진취적인 항해가 왜 상당수 서양의 주도로 시작됐는지 궁금했다. 과거에는 지금과 같이 최첨단 과학기술 또는 통신 장비 없이 배에 몸을 맡겨 바다를 항해해야 했기에 리스크가 컸음에도 어떤 이는 땅에 머무른 반면 어떤 이는 바다로 나갔다. 이를 단순히 우연으로 치부하거나 동양과 서양의 유전적인 차이라고 정당화하는 것은 납득되지 않았다.
어떤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의문이 깊어질 때쯤 ‘지정학 : 지금 세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과거‘폴 크루그먼의 지리경제학’과 ‘지리의 힘’을 읽었던 경험이 떠올라 자료를 뒤지던 중 찾았다. 위의 책들을 통해 지리적 환경이 인간의 본성, 집단에서 이뤄지는 정책적 결정과 사회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서구문명이 우세를 점하던‘대항해시대’에 지정학적 요소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해답의 열쇠가 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사실 지정학과 지리경제학 등 사회와 경제가 공간에 동화되는 원리에 대한 탐구사례는 우리 역사에도 지리경제학의 효시, 이중환의 ‘택리지’가 있다. 하지만 이중환의 ‘택리지’는 지리와 경제의 상호관련성을 주로 ‘땅’에 집중했는데 이는 땅을 모든 것의 근간으로 여겼던 동양 철학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근간으로 하던 철학과 지배원리의 측면에서의 차이점이 첫 번째 이유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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