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봉사활동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19.08.03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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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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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한 일 : 심부름하기, 면도하기, 식사 먹여 드리기, 휠체어 밀고 끌기, 설거지하기, 반찬 배분하기, 방청소, 화장실청소, 장작운반, 말벗하기, 심부름하기, 안마하기
- 장애를 가져도, 똑같이 기뻐할 수 있고 슬퍼할 수 있는 똑같은 인격체이다
- 이러한 분들의 아픔을 괄시하지 말고 치유하려는 노력이 필요
-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열심히 한 봉사였다. 정말 도와드리는 행동 하나하나에 땀흘려가며 정성껏 했다. 수염 하나하나까지 면도해 드리고, 식사를 먹여 드릴 때에도 상대가 씹기 쉽게 숟가락으로 정성껏 밥과 반찬을 다져서 상대가 어떻게 하면 편히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여 밥술의 크기도 알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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