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내과 사전학습/유치도뇨프로토콜/수혈요법프로토콜
- 최초 등록일
- 2019.07.20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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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염내과 사전학습/유치도뇨프로토콜/수혈요법프로토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학습 내용
1) 감염내과 병동에서 주로 시행하는 검사와 전/후 간호
2) 격리의 목적 및 유형
3) 흔한 감염병에 항생제의 선택
4) 병원감염관리 – 격리, 찔림 사고
2. 주요 질환
1) 렙토스피라(Leptospira)
2) 쯔쯔가무시
3) 신증후군 출혈열(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4) 봉와직염(Cellulitis)
5) 패혈증(Sepsis)
6) 비브리오(Vibrio)
7) 결핵(Tuberculosis)
3. 추가 학습내용
1) 결핵
2) 내분비계질환 중 당뇨
4. 공통
1) 감염관리(손씻기, 보호장구착용, 코호트 격리)
5. 질환 및 약물 등
1) 홍역, 수두
2) Diabetic keto acidosis
3) Drug intoxication
4) Anaphylatic shock
6. 핵심기본간호술
1) 보호 장구 착용 및 폐기물 관리
7. 공통핵심기본간호술
1) 수혈요법
2) 유치도뇨
본문내용
* Lumbar puncture (요추 천자)
- 3~4번 또는 4~5번 요추의 거미막하강에 척수바늘을 삽입하여 진단과 치료 목적으로 뇌척수액을 제거하거나 다른 물질을 주입하는 것이다.
- 검사 전 :
요추천자를 하기 전에는 환자의 방광과 장을 비우게 하고 검사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을 도모하여 불안감 감소, 환자의 사전 동의와 협조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 검사 후 :
검사 후 복압을 증가시켜 요추천자 부위가 밀폐되도록 돕기 위해 복부 아래 베개를 대주고 삽입부위의 부종, 발적 및 배액 유무를 관찰한다. 요추천자 후 두통은 천자부위의 뇌척수액 누출과 뇌막의 잡아당김으로 발생 할 수 있다. 통증은 않거나 서 있을 때 심해지며 수평으로 누울 때 감소되므로 두통을 감소시키기 위해 첫 3시간 동안 환자를 편평한 곳에서 앙와위를 취해준다. 소실된 뇌척수액을 보충하기 위해 포도당이나 식염수로 수액요법을 시행하거나, 구강으로 수분섭취를 권장, 요추천자 후 두통은 대게 침상 안정, 진통제, 그리고 수액요법으로 완화된다. 두통을 예방하는 다른 방법으로는 작은 바늘을 사용하고 검사 후 2~3시간 동안 복위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 Brain CT (뇌 컴퓨터 단층촬영)
- 두뇌부위를 여러 방향에서 조사하여, 투과한 X선을 검출기로 수집하고 두뇌 여러 부위의
X선의 흡수 차이를 컴퓨터가 재구성하는 촬영 기법을 말한다.
- 검사 전 준비사항 :
약 6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하다.
- 주의사항 :
촬영 검사 전 약 6시간 정도의 금식이 필요하고, 임산부는 가능한 검사를 피한다.
대개의 경우, 조영제 정맥주사를 맞으며 컴퓨터 단층촬영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드물게 조영제에 대한 과민반응, 혹은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하여 구토하거나 피부에 발진이 나거나 실신할 수 있다. 구토하면 위 내용물 대비하여 섭취된 음식물이 기도를 막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응급처치를 위한 기도 확보에 금식의 목적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