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신과 만들어진 신
- 최초 등록일
- 2019.07.15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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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기존의 신’에 대응하여 ‘사람이 만들어낸 신’을 말하고 있다는 것은 ‘기존의 신’은 사람이 만든 신이 아니라는 것을 전재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따지고 든다면 상당히 골치 아픈 논쟁이 벌어질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기존의 신이란 만들어지지 않은 신, 예를 들면, 유대교의 여호와, 기독교의 하나님, 마호메트교의 알라라고 하겠다. 다른 종교의 신들은 그들이 만들어진 존재란 것을 은연중에 신화 등을 통해 언급하고 있다. 유독 유대교와 기독교와 마호메트교에서만 자신들의 신은 유일신이라고, 스스로 있는 자라고 확언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 주제에서 ‘기존의 신’이란 개념은 앞의 세 종교에서 말하고 있는 유일신이라고 두자. 그리고 그에 대비하여 다른 신들은 사람이 만들어낸 신이라고 생각하기로 하자.
본론
기존의 신은 자기만이 오직 신이라고 한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과 사람은 자신이 만든 피조물이며 그러므로 오직 자신만이 모든 만물과 사람으로부터 찬양받을 자격이 있고 그들이 경외해야 할 존재라고 한다. 모든 만물이 자신에게 해야할 유일한 것은 자신이 베푼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며, 그가 지키라고 준 계율에 대해 복종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