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개론 요약정리
- 최초 등록일
- 2019.07.14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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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에피크로스 – 쾌락주의
스토아 학파 – 금욕주의
➜ 이때의 쾌락이나 금욕이 꼭 육적인 의미에서의 그런 의미가 아니다. 단지 정 반대의 입장에서 대립되는 철학적 사상일 뿐.
➜ “진정한 쾌락은 금욕적인 삶을 살 때 느낄 수 있다.”
♣서양 철학에서 신이 등장한 것은 역사의 우연이다.
➜ 서양 철학의 기존 흐름, 즉 서양 철학은 신화를 극복하면서 인간과 자연에 대해 탐구했다. 에서 자연과 인간에 대한 물음은 자연스럽게 제기 되었다 but, 신의 개념은 역사적 상황 때문에 소개 되었다.
➜ 학문적 탐구에서 신의 개념을 끌어들일 계기가 있어 신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의 급작스러운 발흥이라는 역사적 사전이 계기가 되어 등장한 것이다.
➜ 이 때 등장한 신의 개념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신들이 아닌 기독교의 신을 의미한다.
➜ 그리스 로마 신화 신 vs 기독교 신의 차이
- 신화시대의 신들은 일관된 이론이나 교리 없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존재들이었다.
- 이에 반해 기독교의 신들은 막연한 믿음이나 맹목적 신앙보다는 체계적 교리 하에 등장했다. 자연스레 기독교의 사상들은 신화적 사고의 특징과는 거리가 다소 멀다.
♣믿음과 이성의 관계 자체가 중세 철학의 중요 주제였다.
유대교에는 자신들의 경전에 구원자가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이 있어 그 구원자를 기다리는 정서가 있었고, 이로 인해 간헐적 저항 운동이 일어났었다. 이러한 과정 속에 예수의 등장이 있었다. 당시 상황을 혼란의 극으로 몰고 갔던 예수의 처형으로 로마는 기독교가 잠잠해질 줄 알았으나 오히려 그의 부활을 주장하면서 기독교의 부흥의 시발점이 되었다.
기독교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적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그리스, 로마의 기존 철학과 기독교 사상은 마찰이 일었다. ➜ 중세철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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