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회복지와 인권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는 책의 목록을 살펴보았을 때, 인권을 주제로 하는 여러 책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책들 각각의 목차 부분을 확인하였을 때 가장 나의 관심사에 적합하였고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책이 바로 『한국의 사회복지와 인권』 이라는 책이었다. 제목처럼 한국의 인권에 대한 내용이 전반적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였고 6명의 저자가 공동으로 저술한 책이었기 때문에 각자 다른 듯 한 내용이지만 전체적으로는 한국의 취약계층의 인권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기 때문에 조금 더 관심이 가게 되었던 것 같다.

먼저, 짐 아이프가 쓴 글이 먼저 시작되는데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웠다. 그래서 여러 번 읽어보았는데 내가 이해한 것은 인권이라는 것은 한 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느 나라던 간에 해당이 되는 것이라고 보았으며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세계화라는 것은 광범위하며 다양성을 인정해야하는 것 같다고 느꼈다. 그 다양성이란 아마 문화가 될 수도 있고 인종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복지’는 어디에?, <쿠키뉴스>, 2019-05-13